(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카데미가 인정한 최고의 스토리텔러 닐 조단 감독과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연기의 신 이자벨 위페르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현실 공포 스릴러'마담 싸이코'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지은 '마담 싸이코'는 지하철에서 베푼 사소한 친절로 끔찍한 스토커와 친구가 되어버린 여자의 현실 공포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메인 포스터는 두 여자의 뒤틀린 만남을 섬뜩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표정으로 ‘프랜시스’(클로이 모레츠 분)를 지긋이 바라보는 ‘그레타’(이자벨 위페르 분)와 잔뜩 경직된 ‘프랜시스’의 대조된 모습은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이라는 카피와 지하철 문에 쓰인 “EVERYONE NEEDS FRIEND”라는 문구는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사람을 향해 어긋난 욕망을 분출하는 싸이코 ‘그레타’의 소름 끼치는 비밀을 암시한다.
이자벨 위페르와 클로이 모레츠의 뒤틀린 만남을 그린 '마담 싸이코'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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