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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쏜다"

뉴스1

입력 2019.06.10 14:32

수정 2019.06.10 14:32

(바디프랜드 제공)© 뉴스1
(바디프랜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바디프랜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우뚝 섰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조사 결과, 2017년 기준 전 세계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8.1%를 기록해 세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시장 조사가 2017년에 이뤄졌지만 계약관계 문제로 이제야 조사 결과를 세간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시장 1위 기업으로 올라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규·기존 고객을 상대로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팬텀 안마의자(12개월 이상) 이상 모델을 사용 중인 고객에게는 상위 버전인 '파라오Ⅱ'를 기존 팬텀 렌탈료(39개월 기준 월 11만95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잔여 렌탈 기간에 대한 위약금은 면제된다.

예컨대 팬텀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이 기존 모델을 반납하고 파라오Ⅱ를 신규 렌탈하면 최대 156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렌탈 고객을 상대로도 사은 행사가 준비됐다.
바디프랜드는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홈쇼핑, 온라인 등 전 유통채널에서 '파라오Ⅱ' 이상 모델을 렌탈·구매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에어 서큘레이터와 벨로라 프리미엄 침구 커버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또 모든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람보르기니 마사지체어(LBF-750)'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오감초격차 전략을 통해 끊임없이 좋은 안마의자 제품을 개발·보급하는 노력과 동시에 바디프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국내외 고객 덕에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