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5개 매장 방문해 제공
바리스타 '폴 바셋'이 한국을 방문해 3일간 대표 커피를 직접 선보인다.
폴 바셋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발��다. 폴 바셋은 13일부터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반포쌍동빌딩점, 언주로점, 한남커피스테이션점, 서초점까지 5개 매장을 방문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폴 바셋이 방문하는 매장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커피 만드는 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폴 바셋 음료교환권'을 증정한다. 현장에서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폴 바셋 그립톡'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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