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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육성재, 욕조 속 치명 눈빛…역대급 청량미

뉴스1

입력 2019.06.20 15:16

수정 2019.06.20 15:16

육성재© 뉴스1
육성재©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청량미 넘치는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화보 속 육성재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본인 직접 기획하고 만든 웹 예능에 대해서 "동갑내기 절친들, 구 보이프렌드의 영민, 광민, 민우랑 틴탑의 리키 그리고 모델로 활동하는 경도까지 여섯명이 '95즈'로 뭉쳤다"며 "그래서 프로그램 이름은 '예쁘장한 95즈'다. 내가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무 살 때 만나 5년간 엄청 붙어 다녔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걸 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저희끼리 ‘우리가 노는 모습을 방송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란 얘기를 자주 했는데 이참에 마음먹고 한번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집에 친구들 불러 놀면서 지내지 않을까. 아무리 더워도 낚시는 하러 갈 거다"라며 "햇볕에 타지 않으려고 며칠 전 눈만 빼고 얼굴을 다 막는 가리개 같은 것도 샀다.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이라 팬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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