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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필로시스헬스케어, 세계 첫 모바일 혈당기 개발 필로시스 우회상장 기대감↑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1 09:06

수정 2019.06.21 09:06

필로시스가 필로시스헬스케어를 통해 우회상장할 가능성이 거론되자 주가도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3.28%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와 필로시스헬스케어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상장 기업인 혈당측정기 전문업체 필로시스의 코스닥 우회상장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필로시스는 앞서 코스닥 상장사 토필드를 인수했고 이 과정에서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토필드는 현재 사명을 필로시스헬스케어로 변경한 채 거래 중이며 경영진도 새로 구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필로시스는 지난해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16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비상장인 필로시스가 CB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했기 때문에 우회상장 등 증시 입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필로시스는 모바일 헬스케어 연구기업 BBB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혈장 혈당측정이 가능한 '지메이트 트루 프라즈마(Gmate TRUE PLASMA) 혈당측정시스템'을 개발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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