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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클라우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1 08:58

수정 2019.06.21 08:58

캄보디아에 '클라우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롯데주류가 캄보디아에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 플래그십 스토어인 '클라우드 시티'(사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앙코르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의 대표 관광 도시 시엠 립에 위치한 클라우드 시티는 약 80석 규모의 캐주얼 펍으로 클라우드와 함께 다양한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은 100% 올몰트 맥주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 클라우드의 특징인 깊고 풍부한 맛과 고급스러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주류는 2018년 2월 캄보디아에 클라우드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7만 상자를 수출했다.
올해도 클라우드 시티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소비자 판촉 행사, 현지 광고진행 및 SNS 채널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교민 시장이 크지 않아 현지 소비자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철저히 실력으로 전 세계의 맥주들과 승부를 봐야 하는 시장"이라며 "초기 시장 진입에 어느 정도 성공한 만큼 판매망을 확대해 보다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캄보디아 주류 시장은 약 1조원 규모로 전체 주류 시장의 약 40% 이상을 맥주가 차지하고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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