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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보건소 7월 첫 삽…주민설명회 개최

뉴시스

입력 2019.06.21 16:24

수정 2019.06.21 16:24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사진은 신축이 예정된 덕진보건소 조감도이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사진은 신축이 예정된 덕진보건소 조감도이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덕진보건소 신축공사가 다음달 첫 삽을 뜬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1일 우아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도의원과 자생단체 회원,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진보건소 건립공사의 착공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참석한 주민을 대상으로 덕진보건소 신축공사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주민들에게 협조사항을 안내하고, 덕진보건소 건립공사의 로드맵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 오는 7월 말 착공 예정인 덕진보건소는 오는 2021년까지 총 149억원을 투입해 우아동 명주골 네거리 인근 공영주자창 부지(덕진구 우아동 3가 747-80번지)에 조성된다.


덕진보건소는 지하1층과 지상 4층, 연면적 6961㎡ 규모로 덕진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시는 덕진보건소 건물의 열전달을 최소화시켜 폭염과 열섬을 줄여보고자 친환경적으로 건립을 짓는다.


화장실과 조경수의 경우에도 빗물을 재이용하는 등 에너지를 절감하는 건축로 건립한다. 또 주민들에게 개방되는 테라피 가든과 주민텃밭공간을 건물 옥상에 배치해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열린 치유공간으로 만든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덕진보건소가 건립되면 지역 주민의 보건의료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보다 나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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