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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얼水절水… 별난 거리 퍼레이드 대회 참가자 모집

뉴스1

입력 2019.06.21 16:42

수정 2019.06.21 16:42

유태호 태백시장(오른쪽)과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강원도 태백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얼水절水 물놀이난장에서 시민들과 물총을 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2018.7.28/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유태호 태백시장(오른쪽)과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강원도 태백시 중앙로 일원에서 열린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얼水절水 물놀이난장에서 시민들과 물총을 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2018.7.28/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메인 행사인 얼水절水 물놀이 난장 사전 이벤트 ‘전국 별난 거리 퍼레이드 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국 별난 거리 퍼레이드는 태백역 앞을 출발해 중앙로 물놀이 난장 행사장까지 퍼포먼스를 하며 이동하는 행사로 7월27일 낮 12시에 시작된다.

태백시민, 관광객 누구나 단체(20인 이상) 또는 개인 그룹(4인 이상)으로 참가할 수 있다.

희망자는 26일부터 7월2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각 팀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복장과 퍼포먼스를 준비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단체 1위 팀부터 5위 팀에게는 200만~50만원까지, 개인그룹 1위 팀부터 5위 팀에게는 100만~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단체팀에는 등외로 협동상, 최다참가상, 노력상, 독특상, 아차상과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축제의 메인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얼수절수 물놀이난장과 퍼레이드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상금을 대폭 확대했다”며 “올해 총 시상금이 1000만원에 달하는 만큼 참여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16일간 황지연못과 검룡소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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