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의 꿈을 이루고 흐뭇해 했다.
축구 마니아 김수로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제작진과 만나 영국축구 13부 리그의 첼시 로버스 구단주가 됐음을 알렸다.
특히 김수로는 "40~50대 최고의 직업은 축구 감독이다. 60대는 구단주"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웃음을 샀다.
김수로는 이어 "내가 감독이 될 수 없으니까 구단주를 하자 했다.
김수로는 "예전에 '수시로'라는 연예인 축구단 구단주였는데, 그 때 경험이 도움이 된다"고 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으라차차 만수로'는 지난해 10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를 인수해 화제를 모은 김수로가 반백 살의 나이에 구단주로서 꿈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