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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부산 남구, 1950년대 주민 생활상 담긴 사진전 개최
뉴스1
입력 2019.06.22 07:01
수정 2019.06.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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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부산 남구 대연동 논둑 옆의 구두닦이 부업을 하는 학생들 모습.(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2년 부산 남구 감만동 동항초등학교 건너 무민사 소나무 숲에서 그네를 뛰는 소녀들.(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2년 부산 남구 감만동 들에서 어머니가 밭일을 하는 동안 동생을 업고 돌보는 여자 아이.(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2년 부산 남구 대연동 우룡산 자락의 보리밭에서 보리 낱가리를 안고 있는 오누이(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2년 유엔기념공원과 대연동.(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4년 부산 남구 대연동 현 남구청 자리의 미 제5공군사령부 앞에서 음력 설날 널을 뛰는 소녀들.(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0년대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에서 대연고개로 오르는 사람들.(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1950년대 부산 남구 감만동 농가 파밭에서 파를 캐는 모녀.(김한근 부경근대사료연구소장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남구에서 1950년대 주민들의 생활상이 담긴 사진전이 오는 25일부터 11월11일까지 열린다.
남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피란시절 남구의 기억'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 대연동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피란시절 남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는 Δ남구의 어제와 오늘 Δ유엔기념공원이 조성되는 과정 Δ마을별로 살펴보는 남구의 전경 Δ피란민과 남구주민의 생활상 등 200여점의 컬러 사진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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