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전날보다 1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일 4타차 열세를 뒤집고 정상을 밟은 박성현은 올해도 상위권 유지하며 2연패 전망을 밝혔다.
박성현은 보기 3개를 범했으나 버디 4개로 만회했다. 선두 한나 그린(호주)에게 4타차로 다가섰다. 2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는 3타차다.
2016년 1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24·롯데)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7위가 됐다. 2타를 잃어 순위가 5계단 하락했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박인비(31·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US오픈 챔피언 이정은(23·대방건설)은 3타를 잃어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53위에 그쳤다.
hjkw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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