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원시에 따르면 이번 감사원의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심사결과는 A등급(15%)과 B등급(35%), C등급(40%), D등급(10%)으로 배분·구분해 발표됐다.
시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 계획수립과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위 15% 이상에게 주어지는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사전예방적인 감사가 높이 평가됐다.
사전예방적 감사는 기관별 목적에 맞게 효율적인 조직이 운영되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체감사활동에 내실을 기한 점도 좋은 성적을 이끌었다.
박흥근 남원시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자체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바른 감사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남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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