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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시비에”…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시민 폭행 112신고

뉴스1

입력 2019.06.22 17:49

수정 2019.06.22 17:49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김진규(53)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이 한 상가 건물에서 주차 시비를 벌이다 시민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조만간 폭행 혐의로 112로 신고가 접수된 김 부의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서구 검암동 한 4층짜리 상가 건물 주차장에서 A씨(40)를 밀치는 등 폭행 혐의로 신고됐다.

당시 김 부의장은 서구 검암·경서 을지로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위해 이 건물을 찾았다가, 주차 문제로 항의한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경찰은 김 부의장의 신원을 확인하고 돌려 보냈으며 다음주 중으로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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