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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과학영재 부산 집결…2019 KSA 과학축전 개최

뉴시스

입력 2019.06.23 08:55

수정 2019.06.23 08:5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세계 17개국의 과학영재들이 부산에 모여 학술·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KSA)는 오는 26~30일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과학영재들의 축제인 '2019 제 11회 KSA 과학축전'(KSA Science Fair)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싱가포르, 태국, 케냐 등 세계 17개국의 과학영재학교 32곳에서 학생 100여 명과 교장 및 인솔교사 50여 명 등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팀별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해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주제별 실험과 팀별 과제, 과학경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서의 비전을 키우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경험을 쌓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연구프로젝트, 주제탐구활동, 과학경연활동, 초청특강, 과학영재교육 국제 포럼, 문화교류, KAIST 및 대덕연구단지 방문 등이 마련된다.


KSA 정윤 교장은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류 발전을 주도할 전 세계의 예비 과학자들이 서로의 과학 지식과 창의적 사고를 교류하고, 과학영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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