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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충북도, 지방세 스마트폰 고지·납부 7월 시행 등

뉴시스

입력 2019.06.23 11:11

수정 2019.06.23 11:11

【청주=뉴시스】충북도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충북도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송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납세자 스마트폰 앱으로 고지서를 확인하고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기존 금융결제원 앱 등에서 시행하던 서비스를 카카오톡, 네이버앱, 페이코앱으로 확대한 것이다.

대상은 앱에서 모바일 고지서를 신청한 가입자다. 이용자들은 고지서 1건당 150~5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

종이 고지서 비용 절감분을 납세자에게 환원하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청년 서포터즈 기자단에 가입하세요

충북청년희망센터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만 15~39세 청년이다. 10명 또는 15명으로 팀을 결성해 기획·홍보의 활동계획을 담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기획과 홍보 각 1팀 등 2팀을 선발한다. 팀별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활동 종료 후 확인증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 청년포털이나 충북도 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 취약계층 치매 예방·관리 강화

충북도는 23일 '찾아가는 기억 지키미' 사업으로 취약계층 치매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을 마친 기억 지키미들이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주 1회 방문해 치매예방 활동을 한다.
인지 저하가 발견되면 치매안심센터로 연결하는 치매환자 조기 발굴과 예방 시책이다.

현재까지 455명의 기억 지키미가 1637명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치매선별 검사를 했다.


1대 1방문형 프로그램이 필요한 868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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