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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 내달 1일 광주문예회관 공연

뉴시스

입력 2019.06.23 13:19

수정 2019.06.23 13:19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협연하는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Svobodno)'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진다.

그리시아스합창단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스바보드나' 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바보드나(Svobodno)는 러시아어로 '자유롭게'라는 뜻으로 이번 공연은 정상급 음악가들이 클래식과 가곡을 연주한다.


러시아 공훈예술가이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수석지휘자인 보리스 아발랸, 피아니스트 미하일 베네딕토프, 바이올리니스트 칭키스 오스마노프, 첼리스트 알렉산더 람, 오보이스트 리앙 왕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가사가 아름다운 한국 가곡 '내 마음은 호수요' '시소타기' 등을 연주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친근한 곡들로 구성해 클래식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게 했다"며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는 광주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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