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사회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사회
>
경북 예천군 진도 2.4 지진 발생…'경북·충북 흔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6.23 19:02
수정 2019.06.23 19:02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경북 예천군 인근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3일 저녁 6시41분 경상북도 예천군 북서쪽 5㎞ 지역에서 진도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36.69도, 동경 128.41도다.
진앙 깊이는 16㎞다.
이 지진으로 경북과 충북 지역에서는 최대진도 3이 감지됐다.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는 정도로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