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오피스는 28일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메인 최상단 추천 앱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미국, 멕시코 등 보다 많은 전세계 구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폴라리스 오피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238개국 9000만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으로, 문서작성의 효율성,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문서작성 UI, 다양한 추가 서비스 제공 등이 사용자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하나의 SW에서 여러 포맷의 문서 열람 및 편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의 호환성도 뛰어나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Android, iOS는 물론 Windows, Mac 등 다양한 OS에서 자유롭게 문서 작업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사무실, 집 그리고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를 열람하고 편집,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 외부 클라우드 저장소와의 연동이 가능해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또, 카카오톡, 이메일, 메시지 등으로 문서 링크를 전송할 수 있으며 파일 전송서비스 ‘센드애니웨어’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현재 약 60여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안 관련 솔루션 기업들과 협업 중이며, 국내 주요 대기업들도 다양한 사무 환경에서 폴라리스 오피스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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