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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신규공무원 정책모임 ‘챌린지 100°C’ 성과 호평

뉴스1

입력 2019.06.24 13:24

수정 2019.06.24 13:24

전북 완주군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모임 ‘챌린지 100도’가 발대식을 갖고 있다. / 뉴스1
전북 완주군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모임 ‘챌린지 100도’가 발대식을 갖고 있다. / 뉴스1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 3개 선정…특교세 1억4842만원 확보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 신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 ‘챌린지 100°C’가 창의행정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완주군은 ‘챌린지 100°C’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8개 사업을 응모한 결과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Δ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 놀이터 조성 Δ로컬푸드로 채운 나눔냉장고 Δ삼례 원후정마을 안심가로등 골목길 조성 등이다.

4월23일 연구모임 출범식을 갖고 정책연구에 나선지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완주군은 행안부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1억4842만원을 확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사례 확산에 집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실버놀이터 조성’ 사업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촌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교세 1억원을 투입해 농촌 노인들에게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여가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로컬푸드로 채운 나눔냉장고’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안에 로컬푸드 무인 판매대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28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삼례 원후정마을 안심가로등 골목길 조성’은 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두운 골목길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주민 모니터링단이 지속 관리하는 사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정책모임의 창의행정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주민생활 혁신을 위한 사업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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