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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실N치즈축제 10월3일 개최…왕 치즈피자 만들기 등 행사 다양

뉴시스

입력 2019.06.24 13:53

수정 2019.06.24 13:53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3일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19.06.24.(사진=임실군 제공) photo@newsis.com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3일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19.06.24.(사진=임실군 제공) photo@newsis.com
【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는 10월 3일 열리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군과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맛있는 치즈~웃음꽃 피자~'로 정하고 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국가대표 왕 치즈피자 만들기와 우유 드림 행복 드림 퍼레이드, 어린이 놀이터 등 지난해보다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피자 만들기 행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한차례 진행되던 것을 올해 두 차례로 늘렸다.


또 우유 드림 행복 드림 퍼레이드는 관광객들의 볼거리 확장을 위해 유럽풍 의상을 입은 치즈 요정과 외국인 무용단이 어우러진 이색 퍼레이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공간 구성도 대폭 변화한다.

주간에 공연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 주요 무대 앞 관람석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여기에 임실N치즈페어와 아모르 파티가 열리는 시계탑 광장 무대를 작년보다 아늑한 분위기로 연출, 관광객이 머물면서 숙성 치즈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 밖에도 축제 개최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존'을 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난 4월 13일 선종한 임실 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 추억관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축제에는 관광객 34만명이 찾았으며,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유망축제로 선정된 지 불과 1년 만에 우수축제로 승급됐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작년에 부족한 점을 한층 보완해 더욱더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사할 것"이라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관광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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