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SBI저축은행은 24시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랫폼 개발에 나선지 1년 6개월 만이다.
사이다뱅크는 Δ비대면 계좌개설 Δ이체 Δ예∙적금 가입 Δ대출신청 Δ송금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 하나로 365일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또 실적 조건이 없어도 각종 이체와 ATM 입출금, 증명서 발급 등 모든 수수료를 면제한다.
특히 사용자 중심의 접근성(UX·UI)을 통해 편리함을 강화했다.
더불어 은행계좌에서 사이다뱅크로의 간편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고, 지문·얼굴 등을 이용한 바이오 인증도 탑재했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모바일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핀테크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모바일뱅킹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