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500명에 '레고 프렌즈 보석함' 증정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레고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럭셔리 호텔 스위트룸 가족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호캉스 파티' 이벤트를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 단독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7월7일까지 '레고 프렌즈 안드레아의 수영장 파티' 세트를 구매한 소비자 중 1명을 추첨해 160만원 상당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4인 가족 스위트룸 1박 바우처를 증정한다. 바우처는 성인 2명 어린이 2명 가족 기준이며 1박 및 조식 서비스가 포함됐다. 당첨된 소비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호텔 숙박권을 놓쳤더라도 해당 제품을 구매했다면 각종 증정품을 노려볼 수 있다. 레고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5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액세서리나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레고 프렌즈 보석함'을 증정한다.
또 이달 말까지 레고 프렌즈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 10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공원, 계곡, 바다 등 휴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고 비치백과 돗자리, 레고 프렌즈 제품 전용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