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핀크, 미술작품 공동 구매·소유 투자 서비스 출시

뉴시스

입력 2019.06.24 17:46

수정 2019.06.24 17:46

아트투게더와 제휴…국내외 엄선된 미술품 지분 구매 가능 1만원부터 구매 가능, 실물 리워드·미술 행사 참여 기회 등 혜택 핀크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금융 상품 및 서비스 출시 계획"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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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Finnq)'가 미술품 공동투자 전문 플랫폼 '아트투게더'와 제휴해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 소유할 수 있는 아트 투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다수의 참여자가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해 소유권을 나누는 신개념 아트테크 전문 플랫폼으로, 소액으로 미술품을 소유할 수 있다.

핀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핀크 이용자에게 국내외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엄선된 미술 작품을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 핀크 이용자는 핀크 계좌에서 바로 이체해 원하는 만큼 그림, 조각 등 예술 작품의 지분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아트상품 실물 리워드와 미술 행사 참여 기회 등 다채로운 소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아트 상품의 지분을 구매한 이용자는 앱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전시 공간에서도 이용자가 보유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추후 매각을 통해 보유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그만큼의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아트 투자 상품들은 국내 최대 미술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 케이옥션, 오페라갤러리 등 전문 기업과 제휴해 엄선된 작품만을 선별한다. 구매, 보관 및 전시하는 모든 미술품은 KB손해보험의 미술품 종합보험에 가입해 안전하게 관리 및 전시하고 있다.


민응준 핀크 대표는 "핀크 고객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서비스를 고민하다 아트 투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지분을 구매해 작품을 소유할 수 있고 보유 미술품의 가치가 올랐을 때 매각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아트 투자에 많은 관심과 투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핀크는 SK텔레콤과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최대 5%의 혜택이 제공되는 고금리 적금 상품 'T high 5'를 출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통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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