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26일 방송된 TV도쿄 '데레토음악제 2019'에서 카라의 히트곡 '미스터'를 열창했다. 춤을 추던 중 서서히 상의가 아래로 흘러내려갔고, 약 20초간 브래지어가 그대로 노출됐다. 생방송이어서 중간에 수습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았다.
팬들은 힘든 일을 겪고 복귀한 구하라를 향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 쌍방 폭행 사건에 휩싸였다. 사건 이후 활동을 하지 않다가 그해 12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여는 등 활동을 재개할 조짐을 보였다. 지난달 성형수술 논란 등 악성댓글에 시달려왔는데, 강경 대응을 예고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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