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7월 말 솔로 미니앨범을 낸다. 이번 작업에는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CEO 겸 대표 프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레이블 디바인채널은 한국과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래퍼 닙시 허슬 등 해외 뮤지션과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태연, 동방신기, 빅스 등 한류 아이돌 히트곡에 참여해왔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고향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활동 기지개를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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