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전속 모델 남주혁과 함께하는 ‘달콤한 커피 데이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역삼성홍타워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투썸플레이스의 두 가지 원두 ‘블랙그라운드’, ‘아로마노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투썸플레이스는 대형 프랜차이즈 최초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남주혁은 원두 ‘블랙그라운드’와 ‘아로마노트’를 주제로 한 일상 토크쇼를 진행했다. 바쁜 일상과 휴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모델 남주혁과 함께 ‘나의 오늘을 커피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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