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등 무첨가... 유기농 원료 본연의 맛 제공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신세계푸드가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슬림 트윈(slim twin)’ 7종을 출시했다.
슬림트윈은 미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 ‘쓰리트윈즈’의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으로 신세계 푸드가 독점 공급한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미국과 일본 등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에 주목해 국내에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을 선보이게 됐다.
바닐라, 민트칩, 레몬쿠키, 쿠키앤크림, 커피, 초콜릿, 카다멈 등 7가지 맛으로 출시된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은 저지방 우유와 크림 등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샤베트 같은 식감, 깔끔한 뒷맛, 깊은 풍미 등이 특징이다.
특히 유지방 함량을 2%로 낮춰 기존 제품 대비 열량을 약 40% 수준으로 낮췄다. 또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에서 설탕 대체제로 쓰는 스테비아나 글리세린 등도 첨가하지 않아 유기농 원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쓰리트윈즈 슬림 트윈’은 PK마켓, 올가홀푸드 등 프리미엄 식재료 마켓을 비롯해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높은 열량 때문에 아이스크림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을 위해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쓰리트윈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유기농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신세계푸드가 독점 상품 공급 계약을 통해 판매한다.
my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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