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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4년 반 만에 누적 활용건수 1억 돌파

뉴스1

입력 2019.07.01 11:11

수정 2019.07.01 11:11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화면(해양수산부 제공)© 뉴스1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 화면(해양수산부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원장 강용석)은 각종 해양정보를 제공하는 '바다누리 해양정보서비스'데이터 활용건수가 4년 반 만에 누적 1억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는 조석, 조류, 수온 등 각종 해양 예측 및 관측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15년 1월부터 운영돼 왔다.

이 시스템에서는 지금까지의 정보검색 방법과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구역을 지도상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원하는 구역 내의 모든 해양정보를 조회해 활용할 수 있다. 또 가상부이 등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지점의 해양정보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와 함께 타 기관의 서비스 개발자가 손쉽게 조석·조류·수온 등의 정보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개발 인터페이스(OpenAPI)를 적용해 해양정보의 활용도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초기인 2015년에는 데이터 활용건수가 3만 건이었으나, 해양레저인구 증가 등으로 2018년에는 연간 4000만 건을 넘었으며, 올해에도 6월까지 3300만 건에 이르고 있다.


강용석 국립해양조사원장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가 해양정보 중심기관으로서 급증하는 해양정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