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새 주거단지로 ‘영종국제도시’ 각광


-영종국제도시 인구수 점차 증가.. 새 아파트 프리미엄 주거단지에 실수요자들 관심 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 시세반등으로 눈길

최근 영종국제도시에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지역의 새 주거단지로서 인기가 부상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각종 호재 소식과 합리적인 매매가, 저렴한 전세가격, 새 아파트의 장점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로 유입되는 인구수도 늘고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중구는 1년 사이에 1만383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5월 총 인구수 11만8,860명에서 올해 5월 12만9,243명으로 늘었다.

인구가 늘어난 만큼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대형마트, F&B, 학원 등이 지속적으로 입점함에 따라 바다와 접한 여가 관광도시를 넘어 생활하고 편리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영종국제도시는 매매가와 전셋값이 저렴하게 형성돼 있다는 것도 눈 여겨 볼만한 점이다. 서울ㆍ경기권의 경우 3.3㎡당 매매가는 1,615만원이었지만 인천은 927만원, 특히 인천국제도시가 있는 인천 중구는 824만원에 불과했다. 전셋값도 마찬가지로 서울ㆍ경기권의 경우 3.3㎡당 1,027만원이었지만 인천은 687만원, 인천 중구는 501만원이었다. (자료 : 부동산114, 2018년 5월 기준)

영종도는 수도권 외곽, 인천 외곽이라는 선입견이 존재한다. 그러나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인만큼 인천공항철도,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직결되어 있어 차량으로 30분 정도면 서울 강서권이나 경기 김포, 한시간 정도면 서울 서부권 및 도심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영종역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공항까지는 20분이면 갈 수 있고, 9호선으로 환승 해 급행열차를 타면 35분이면 여의도에 도착 할 수 있다.

여기에 제3연륙교, 제2공항철도 등의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영종ㆍ청라 제3연륙교시민연대 4기 집행부가 출범했고 제3연륙교의 조기착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제3연륙교는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며, 영종ㆍ청라지구 주민들은 통행료가 무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종국제도시 내 호재가 풍부하다. 인천공항 4단계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어 2023년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도 2022년 개장 예정으로 올해부터 착공에 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2022년 개장을 목표로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 조성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인구유입에 따른 배후수요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새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영종국제도시는 올해 새 아파트 입주가 계속 된다. 지난 1월 입주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1,520가구)’을 시작으로 2월에는 ‘영종센트럴푸르지오 자이(1,604가구)’가 입주를 시작했고, 3월에는 ‘영종 한신더휴스카이파크(562가구)’도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 9월에는 ‘영종하늘도시 KCC스위첸(752가구)’도 입주할 계획이다.

영종도 내 B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영종도가 각종 호재와 아파트값의 단기하락으로 외부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다만 아파트도 입지와 상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잘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상황을 전했다.


실제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은 지역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에 위치한 데다 단지 옆 중산초등학교 개교, 넓은 동간 거리, 뛰어난 단지조경과 커뮤니티 센터, 세대특화설계 등으로 상품성도 뛰어나 현재 어느정도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매매 및 전세시세가 반등하고 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입주를 시작한 다른 단지들은 아직 입주 중인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종도가 호재가 많고 주거여건이 개선에 따른 인구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전체적으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며, 본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곳을 발 빠르게 선점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