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차구입도 8분이면 뚝딱"…롯데 신차장 다이렉트, 누적계약 1만대 돌파

뉴스1

입력 2019.07.07 14:49

수정 2019.07.07 15:00

롯데렌터카는 7일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한 계약건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해 데이터를 발표했다.(롯데렌터카 제공)2019.07.07/뉴스1 © 뉴스1
롯데렌터카는 7일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한 계약건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고객의 서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해 데이터를 발표했다.(롯데렌터카 제공)2019.07.07/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최근 온라인을 활용한 '편리한 소비' 트렌드에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의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가 인기다.

롯데렌터카는 7일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를 이용한 계약건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4시간 견적 내기, 간편한 계약 등의 장점에 힘입어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15개월 만에 누적계약 1만대, 총 방문자수 514만 명을 넘어선 것. 특히 올해 신차장 다이렉트의 월평균 계약 수는 전년 대비 약 2.3배가 증가한 1000여대 수준을 기록했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PC와 모바일에서 차량 견적부터 심사, 계약까지 한번에 완료할 수 있는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복잡한 차를 편하게 살 수 있는 신속성과 접근성이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롯데렌터카가 집계해 분석한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차량 견적을 확인하고 장기렌터카를 계약하기까지 평균적으로 8분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견적을 낸 시간은 오후 11시이며 비대면으로 1인당 평균 54건의 견적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터카는 신차장 다이렉트 계약 1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차량 계약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첫 달 대여료(최대 50만원)를 지원한다. 견적 저장을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 롯데 단기렌터카 5000원 할인쿠폰, 심사 완료 고객에게는 엘포인트(L.Point) 3000점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구범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편리함과 관련된 재화 및 서비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며 "신차장 다이렉트의 이 같은 성장세는 전통적으로 구매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었던 자동차의 구입과 관리에서도 편의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