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알톤스포츠, 네온컬러 입힌 자전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1 20:30

수정 2019.07.11 20:30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트롤RS,이코어S8,제플린)/사진=알톤스포츠 제공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스트롤RS,이코어S8,제플린)/사진=알톤스포츠 제공

자전거기업 알톤스포츠가 가장 유행하는 컬러로 주목받는 네온을 적용한 자전거와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였다.

11일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니모FD를 비롯해 스트롤RS, 전동스쿠터 이코어S8, 픽시 타입의 자전거 제플린 등에 네온컬러를 입혔다.

스트롤RS는 20인치 휠을 적용한 미니벨로 타입 전기자전거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안정성이 높은 시마노 투어니 7단과 제동력이 뛰어난 기계식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색상은 민트 컬러가 새로 추가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전동스쿠터 이코어S8은 안장과 짐받이가 장착돼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36V 7.8Ah LG셀을 적용한 배터리와 BLDC 350W 모터를 장착했다. 네온옐로우 색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접이식 전기자전거 니모F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성비가 특징이다. 350W 모터와 5단계 파스 기능을 적용해 가볍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기존 무광 블랙, 그레이 등 색상에 에메랄드 컬러가 추가됐다.

제플린은 알톤스포츠 브랜드 중 하나인 로드마스터의 픽시자전거다.
고정기어를 적용해 구조가 단순하고 약 10kg으로 가볍다. 네온컬러로 마젠타와 민트 색상 제품을 출시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네온컬러 제품은 눈에 잘 띄는 강렬한 색상으로 개성과 스타일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야간에 안전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