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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손나은, 가는 곳마다 핑크빛 기류…양세찬 "마음 흔들렸어"

뉴스1

입력 2019.07.14 17:10

수정 2019.07.14 17:10

SBS 캡처 © 뉴스1
SB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손나은이 가는 곳마다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팬미팅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쿵짝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손나은은 자신의 파트너가 아닌 양세찬의 곁에서 촬영을 준비했다.
이에 양세찬은 손나은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도. 유재석은 "지난 번에 둘이 약간 묘한 기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손나은이 과거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양세찬이 "꽃사슴"이라면서 손나은에 호감을 표했던 것.

김종국은 "나은이가 약간 여지를 주더라"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양세찬도 한 술 더 떠 "나은이가 옆에 서길래 다시 시작해볼까 흔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