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JDC,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

장애인 강사 11명 참여 1년 동안 경제교육 진행
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
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18일 본사에서 ‘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을 마련했다.

‘JDC 일자리 이을樂’사업은 제주도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도민의 합리적 경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하며, 장애인 경제교육 강사가 도내 어린이집·유치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이를 위해 2017년부터 2년 동안 11명의 장애인 강사를 양성했다. 경제교육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이뤄진다. 기초과정 ‘도담도담 경제생활’에선 물물교환·화폐·용돈·저축 등에 대한 교육을, 심화과정 ‘혼디 나누는 소비생활’에선 물물교환·플래시카드·게임 등의 수업방식과 함께, 기부나눔·공정무역·사회적경제·공유경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