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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나노엔텍이 소형자동세포계수기 신제품인 '이브 플러스(EVE Plus)'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세포 계수는 생명과학 뿐만 아니라 의료 연구에서 기본적으로 수행되는 활동이지만, 이를 사람이 직접 계수하게 되면 어쩔 수 없는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나노엔텍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세포 계수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회용 플라스틱칩을 사용하는 소형 자동세포계수기 '이브'를 개발해 시장을 개척했다. 이 제품은 2008년 런칭 이후 ODM(제조사 개발생산) 공급을 포함해 전세계에 7000대 이상 공급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이브 플러스는 기존 제품대비 속도와 정확성, 편의성을 모두 향상시킨 신제품이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생명과학 및 의료 연구발전에 한층 더 공헌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의 시장 선도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고, 향후 당사 실적 견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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