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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김주헌 자수에 당황…강한나 '분노'

뉴스1

입력 2019.07.23 22:04

수정 2019.07.23 22:04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 뉴스1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60일, 지정생존자' 김주헌이 자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정한모(김주헌 분)는 박무진(지진희 분)을 찾아가 자신이 생포된 명해준(이도국 분)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나경(강한나 분)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 오영석(이준혁 분)의 CCTV를 확보하고 정한모에게 알렸다.

하지만 정한모는 박무진을 찾아가 "제가 죽였다. 살해범이 나다"면서 자신이 범인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박무진은 이후 "지금까지 쌓은 경력, 나이를 생각한다면 그 나이에 한 가장이 쉽게 할 일이 아니었을 텐데. 왜 살해한 걸까"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대해 한나경은 "그럴 리가 없다.
알리바이를 내가 알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무언가 잘못 됐음을 깨달은 그는 분노했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이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