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다.
드레셀은 24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35를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7 부다페스트 대회 7관왕인 드레셀은 자유형 100m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현재까지 드레셀은 계영 400m, 접영 50m 등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드레셀은 준결승 2조에서 초반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 전체 2위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카일 찰머스(호주)다. 찰머스는 예선 1조에서 47초58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은 25일 오후 열린다. 세계선수권 챔피언 드레셀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찰머스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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