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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배달 치킨 구현 '고메 치킨박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25 14:00

수정 2019.07.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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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배달 치킨 구현 '고메 치킨박스' 출시
CJ제일제당은 외식 치킨 인기 메뉴를 구현한 ‘고메 치킨박스’(사진)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치킨박스는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 ‘로스트’의 4종으로 구성됐다. 외식 치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스테디셀러로 판매되는 메뉴를 선보였다. 박스 안에 치킨 한 마리를 담았다.

제품 개발 당시 외식 치킨 메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타깃으로 삼았다.

외식 메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종이 박스 패키지에 제품을 담는 변화를 줬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닭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삭한 식감, 촉촉한 육즙 등 기호에 맞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는 순살이며, ‘로스트’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웠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은 반 마리 기준 에어프라이어로 8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로스트’는 통째 굽는 제품으로 2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고메치킨박스’는 외식 치킨과 비교시 맛 품질은 동일한 수준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집에서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은 60%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며 “외식 치킨에 대한 수요를 흡수해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