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조사 결과 잔량 수치 '0'
25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소방당국 검사 결과 잔량 수치가 0으로 나왔다"며 "예정대로 방학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일초에서는 이날 2층 과학실에서 소량의 포르말린이 용액 운반과정에서 유출됐다. 포르말린은 메틸알코올을 산화해 만든 포름알데히드를 37%의 농도로 물에 녹인 수용액으로 독성을 지녀 소독제나 살균제, 살충제 등에 사용된다.
교사와 학생 등 1200여명은 사고 발생 후 곧장 피신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대피 후 학생들을 귀가조치했다.
nowes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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