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르말린 유출' 구일초, 내일 방학식 예정대로 진행

뉴시스

입력 2019.07.25 16:19

수정 2019.07.25 16:19

소방당국 조사 결과 잔량 수치 '0'

【서울=뉴시스】25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과 교사 등 총 12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소방당국의 검사 결과 포르말린 잔량 수치가 0으로 나와 26일 예정대로 방학식을 진행한다. 2019.07.25.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25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과 교사 등 총 12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소방당국의 검사 결과 포르말린 잔량 수치가 0으로 나와 26일 예정대로 방학식을 진행한다. 2019.07.25.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들이 대피했던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가 26일 예정된 방학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25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소방당국 검사 결과 잔량 수치가 0으로 나왔다"며 "예정대로 방학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일초에서는 이날 2층 과학실에서 소량의 포르말린이 용액 운반과정에서 유출됐다.
포르말린은 메틸알코올을 산화해 만든 포름알데히드를 37%의 농도로 물에 녹인 수용액으로 독성을 지녀 소독제나 살균제, 살충제 등에 사용된다.

교사와 학생 등 1200여명은 사고 발생 후 곧장 피신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대피 후 학생들을 귀가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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