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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마켓' 문세윤 활약, 걸 '아스피린' 1차 시도 성공(종합)

뉴스1

입력 2019.07.27 20:54

수정 2019.07.27 20:54

tvN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tvN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도레미 마켓' 문세윤의 활약으로 1차 시도에서 걸의 '아스피린' 정답을 맞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박성웅과 정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서울 남성사계시장의 초계국수를 두고 걸의 '아스피린'이 출제됐다. '아스피린'의 노래가 출제되자 문세윤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불러 본 일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원샷을 받은 문세윤은 받아쓰기에서 거의 완벽하게 가사를 써 내려간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놀토'의 가장 큰 맹점이 출연자에게 노래를 물을 수 없는 데 있다"며 "문세윤이 아는데도 모르는 척 연기를 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막상 글자 수가 공개되자 문세윤이 작성한 가사와 한 글자 차이가 났다. 이어 비어 있는 한 글자를 유추한 멤버들을 대표해 박성웅이 도전에 나섰다. 문세윤의 활약으로 1차 시도에서 가사 맞히기에 성공했다.

간식 라운드에서는 도플갱어 퀴즈가 펼쳐졌다. 퀴즈는 한 명의 배우가 출연한 두 작품 속 제목을 맞혀야 했다.

첫 번째 문제에서 박성웅이 김수현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문제에서 문세윤이 정답을 맞히며 김동현이 간식을 먹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갈비탕을 두고 출제된 노래는 유세윤의 '평양냉면'이었다. 노래가 공개되자 어려운 가사에 모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제된 노래 가사에 힘들어하는 가운데 가사를 가장 많이 맞힌 사람으로 신동엽이 원샷을 받았다.

노래를 다시 들었지만 받아쓰기에는 진전이 없었다. 각자 다른 의견을 제시하며 혼란만 가중됐다. 이전과 차원이 다른 받쓰에 신동엽은 "엉망진창으로 불러서 맞히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1차 시도에 정경호가 나섰지만 실패로 돌아가며 전체 띄어쓰기 힌트를 사용했다. 노래를 다시 들은 신동엽이 주도적으로 가사를 유추해 나갔다. 박나래와 혜리가 결정적인 가사를 떠올려내며 2차 시도에 나섰다.

이어 모음 두 글자 힌트를 사용했다. 모음을 확인하고 나서 박성웅이 마지막 3차 시도에 도전했다.
3차 시도에서 박성웅이 정답을 맞혔다.

한편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7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