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동 관악역 앞 지하보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 돼 엘리베이터(2대), 냉방장치, LED조명, 타일 벽화 등을 설치했다.
1994년 4월 개통한 지하보도는 계단과 천장이 낡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약자 등이 인근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시는 내년까지 갈산동 샘마을육교와 경수대로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를 정비하고, 안양6동 신성중·고 통학로에 자동염사분사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개선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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