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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야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31 01:47

수정 2019.07.31 01:47

김포아트빌리지(담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아트빌리지(담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한옥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키면서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고자 24일 김포아트빌리지 내 한옥마을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은 왕복 4차로의 대로(모담공원로)가 시설 전체를 휘감고 도는 형태로 돼있어 한강로~신도시 간 이동 차량과 주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대로변 담장에는 바닥에서 벽을 비추는 지중등을, 한옥 건물에는 한옥 고유의 멋을 끌어내는 투광등을 설치해 낮에는 느낄 수 없는 한옥 정취를 배가시켰다.


김포아트빌리지(고보).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아트빌리지(고보). 사진제공=김포시

연못 근처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정 홍보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도 연출했으며, 전체 조명등을 엘이디(LED)로 구성해 세련된 분위기 조성과 요금절감이란 효과도 일궈냈다.

김포시는 김포아트빌리지 방문객 안전과 시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야외공연장 객석 막구조물 설치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포시는 복합문화공간인 김포아트빌리지 시설 보강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