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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몰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家', MD력 통했다…"주문금액 5배↑"

뉴스1

입력 2019.08.01 09:59

수정 2019.08.01 09:59

CJ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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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CJmall의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가(家)'가 리뉴얼 1년 만에 실적이 폭풍 성장했다.

CJ ENM은 올 상반기 맛있는가 주문금액과 주문건수가 지난해 전체 실적 대비 5배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주문금액은 11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유행보단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미코노미'(나를 위한 경제활동)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선 만나보기 힘든 프리미엄 단독 상품들을 선보인 것이 통했다는 평이다.

CJmall은 올해 맛있는가 운영 상품 수를 400개로 확대하고, 단독 판매 상품을 늘려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고급 패키지가 돋보이는 '화과방 양갱', '상주 곶감' 등 맛있는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또 CJmall 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숍 '올리브마켓'과 연계해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와 식자재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CJmall 맛있는가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선 만나보기 힘들었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되, 자세하고 사실적인 상품 설명서로 맛있는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