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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날보다 8.93%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에 사용되던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폴리이미드 필름 등을 국산 제품으로 대체할 전망이다.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일 감정이 확산되고 있고, 미래사업 확보 측면에서 스마트폰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뉴파워프라즈마는 지분 투자한 자회사 도우인시스가 삼성전자가 채택할 유리 보호막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납품 가능성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파워프라즈마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12월 도우인시스에 지분 투자했다. 올해 1·4분기 기준으로 8.09%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도우인시스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유리 보호막 전문업체다. 지난해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 가능한 강화유리 'UTG'의 개발을 마쳐 관심을 모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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