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 한밭대학교는 한밭엔젤투자조합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밭엔젤투자조합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과 경영보육이 필요한 신생벤처기업을 상대로 경영자문과 투자금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중길 투자조합 대표는 “2017년 첫 기부당시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한밭대 창업교육 지원금 1억 원을 목표로 삼았고, 조합원과 함께 그 다짐을 끝까지 지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병욱 총장은 “한밭대는 지난 달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예비창업자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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