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천에 설치한 분수대가 폭염에 지친 주민을 달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보청천 분수대를 가동 중이다.
이 분수대는 18개의 노즐을 달은 길이 35m짜리로 보청천 양쪽에 설치돼 있다.
곡선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보은대교 조형물과 어울려 한여름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군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분수대를 가동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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