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시원한 물줄기에 폭염 ‘싹~’…보은읍 보청천 분수대 ‘가동’

뉴스1

입력 2019.08.12 10:19

수정 2019.08.12 10:19

지난 11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천에 설치한 분수대가 가동돼 폭염에 지친 주민을 달래고 있다.(보은군 제공). 2019.08.12. /© 뉴스1
지난 11일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천에 설치한 분수대가 가동돼 폭염에 지친 주민을 달래고 있다.(보은군 제공). 2019.08.12. /© 뉴스1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보청천에 설치한 분수대가 폭염에 지친 주민을 달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2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보청천 분수대를 가동 중이다.


이 분수대는 18개의 노즐을 달은 길이 35m짜리로 보청천 양쪽에 설치돼 있다.

곡선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보은대교 조형물과 어울려 한여름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군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분수대를 가동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