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대물림 맛집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대물림 맛집은 외식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문화 계승을 위해 선정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해당 음식점은 대를 이어 3년 이상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위생, 서비스 분야에 대해 서류와 현지 평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물림 맛집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대표음식 설명서, 주메뉴 사진 등을 구비해 위생과 또는 외식업 익산시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는 우리지역 고유의 음식업소를 발굴·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대물림 맛집을 지정해왔다.
대물림 맛집에 선정된 업소는 인증서 및 책자 발간 홍보, 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소방서, 웃음치료 통한 외상후 스트레스 극복 강의
전북 익산소방서가 12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장애 극복을 위한 웃음 치료 강의를 펼쳤다.
소방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음주운전 근절과 PTSD·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미란 심리치료사는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이를 통한 PTSD 극복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익산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PTSD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 복지 향상과 안전사회 건설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smiste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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