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연대(공동대표 원용진·임정희)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누리집(홈페이지) '문화연대 20년의 여정'을 개설했다.
누리집 '문화연대 20년의 여정'은 1999년 창립 이후 20년간의 활동 과정을 소개하고 오는 9월18일 열리는 기념 포럼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화연대는 IMF사태 이후 경제논리에 밀려 문화예술이 후퇴하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문화예술인이 중심으로 1999년 9월18일에 창립했으며 지난 20년간 시민참여형.시민운동적 문화운동을 이끌었다.
초대 공동대표는 문학평론가 도정일 경희대 교수와 조세희 소설가가 맡았으며 창립준비위원장인 김정헌 공주대 교수, 문화개혁감시센터소장인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화가 임옥상씨 등이 참여했다.
20주년 기념 누리집에는 '스무 살 기금'도 모금한다.
문화연대는 현재 산하에 Δ문화정책센터 Δ대안체육회 Δ기술미디어 문화위원회 Δ사회예술네트워크 Δ생활예술위원회 Δ분단문화연구회 Δ(사)문화사회연구소 Δ(사)시민자치문화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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