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후 예산 80억 투입해 처리용량·첨단장비 증설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율현동에 위치한 재활용품 선별장이다.
이번 성능개선 작업을 통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60t에서 80t으로 증설됐다. 비상상황에 가동할 수 있는 예비선별 시설과 최신식 환기·악취제거 시설 등이 갖춰졌다.
화재예방 시설이 강화됐다.
구는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 100개를 비롯해 화재용 방독면 50개, 방화장갑 10개 등 소방장비를 비치했다.
송진영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필(必) 환경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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