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설동호 대전교육감, 몽골 학교에 컴퓨터·전자칠판 등 지원

뉴스1

입력 2019.08.12 14:33

수정 2019.08.12 14:33

어용토야 몽골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장(왼쪽 두 번째)과 설동호 교육감 (오른쪽 두 번째)이 컴퓨터실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 뉴스1
어용토야 몽골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장(왼쪽 두 번째)과 설동호 교육감 (오른쪽 두 번째)이 컴퓨터실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2일 몽골 초·중·고 통합학교인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를 찾아 컴퓨터 25대, 전자칠판 1대 등을 지원하고 컴퓨터실 현판식을 가졌다.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는 지금까지 사용하던 펜티엄 Ⅳ급 노후 PC에서 벗어나 최신 정보화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

어용토야 에르디밍 어르길 학교장은 “대전교육청의 지원으로 최신 컴퓨터 활용 교육을 할 수 있게 돼 학교는 물론 지역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정보화 인프라가 열악한 몽골지역 인근 학교들과 함께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이번 기회로 몽골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의 우수성이 몽골 지방에까지 전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