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국내여행과 전통시장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 육림고개에서 '8월 생월(月)파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진공과 춘천 육림고개 청년몰 11개 상점은 만 39세 이하 20~30대 8월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생월자와 동행자 60여명에게 Δ5개의 청춘클래스 Δ4종의 생월밥상 Δ3종의 춘천 굿즈 Δ특별한 생월케익으로 구성된 생월선물 등을 선물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육림고개 공방의 청춘클래스를 통해 자신만의 반지·팔찌·디퓨저·미니리스·양말인형 등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을 위한 생활밥상과 생월선물은 춘천과 육림고개 상점에서 만든 음식과 제품들로 꾸며졌다.
이벤트에 참가한 한 생월자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하루를 통째로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그동안 청년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와보니 너무 즐겁고, 이번 휴가에 친구들과 한번 더 와볼 생각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전국에 조성되고 있는 청년몰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통시장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이번 생월파티 이벤트가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타고 춘천을 방문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코레일과 함께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를 운행하며 청년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진공은 청년몰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열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청년몰의 여행 정보와 위치가 기록된 청년몰 가이드맵과 여행 책자가 열차 내 이벤트 칸에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 전국 청년몰에서 판매중인 상품으로 구성된 간식카트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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